[속보]李 “일선 경찰관이 실종 사건 맘대로 지우고 거짓말…최종책임자 명확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관련 “대부분의 경찰들이 열심히 자기 업무를 하겠지만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은 실종 기록을) 지워버리고 (실종자와의) 전화 확인도 안 된 것을 확인됐다고 거짓말하고 삭제했다”며 “최종 책임자 책임을 명확하게 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우리가 ‘목숨을 구하는 정부’, ‘목숨을 살리는 정부’ 이런 이름을 일부러 달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소위 천수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 예를 들면 사고사, 산업재해, 자살, 고독사 등은 다 통계와 시스템을 지금 갖추고 있다. 생명에 관한 문제들은 총괄 관리를 해야 되는데 그 항목 중에 실종 사건도 (포함하라)”고 지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관련 “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 없다”며 “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 계층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또 그로 인해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 주어야 한다”고